인천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2.11 (05:00)
수정 2024.02.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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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신발가게·떡집 등 점포 4곳이 탔고, 소방은 차량 38대와 소방관 78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불이 횟집 바깥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신발가게·떡집 등 점포 4곳이 탔고, 소방은 차량 38대와 소방관 78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불이 횟집 바깥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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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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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1 05:00:21
- 수정2024-02-11 06:45:53
오늘(11일) 새벽 2시 10분쯤 인천 미추홀구 남부종합시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신발가게·떡집 등 점포 4곳이 탔고, 소방은 차량 38대와 소방관 78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불이 횟집 바깥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신발가게·떡집 등 점포 4곳이 탔고, 소방은 차량 38대와 소방관 78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불이 횟집 바깥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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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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