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4.02.12 (07:01) 수정 2024.02.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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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13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박태환 선수에 이어 13년 만이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입니다.

막바지 귀경 “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은 오후 3시~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부산 황령산 사찰에 불…화재 잇따라

어젯밤 부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방과 거실 일부를 태우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전공의 총회…정부 “강경 대응”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오늘 임시총회를 열고 집단행동 여부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정부는 의료 공백 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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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2-12 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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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13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박태환 선수에 이어 13년 만이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입니다.

막바지 귀경 “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은 오후 3시~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부산 황령산 사찰에 불…화재 잇따라

어젯밤 부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건물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방과 거실 일부를 태우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전공의 총회…정부 “강경 대응”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오늘 임시총회를 열고 집단행동 여부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정부는 의료 공백 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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