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국가전략기술’ 21개 지정 건의

입력 2024.02.12 (08:00) 수정 2024.02.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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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기업이 보유한 21개의 방산과 원전, 반도체 기술이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이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방산 분야 14개와 원전 분야 6개, 반도체 분야 1개 기술 등 21개 경남지역 보유 기술과 미래차와 첨단로봇 분야까지 '국가 전략기술'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입법 예고 중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해당 기술 보유 기업은 연구개발비용의 20~40%를 세액공제 받는 혜택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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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국가전략기술’ 21개 지정 건의
    • 입력 2024-02-12 08:00:41
    • 수정2024-02-12 08:20:54
    뉴스광장(창원)
경남지역 기업이 보유한 21개의 방산과 원전, 반도체 기술이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이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방산 분야 14개와 원전 분야 6개, 반도체 분야 1개 기술 등 21개 경남지역 보유 기술과 미래차와 첨단로봇 분야까지 '국가 전략기술'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입법 예고 중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해당 기술 보유 기업은 연구개발비용의 20~40%를 세액공제 받는 혜택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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