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원활’…“오후 3~4시쯤 정체 극심”

입력 2024.02.12 (08:09) 수정 2024.02.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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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충청권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은 현재 귀경길과 귀향길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도로 정체는 막바지 귀경객이 몰리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돼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쯤부터 정체가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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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원활’…“오후 3~4시쯤 정체 극심”
    • 입력 2024-02-12 08:09:58
    • 수정2024-02-12 08:22:04
    뉴스광장(대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충청권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은 현재 귀경길과 귀향길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대전에서 서울까지 한 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도로 정체는 막바지 귀경객이 몰리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돼 오후 3~4시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쯤부터 정체가 차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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