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절정 지나 서서히 해소 중”

입력 2024.02.12 (17:00) 수정 2024.02.12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어졌던 정체는 이제 서서히 풀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도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태훈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귀경길 차량들이 몰리며 오후부터 이어졌던 상행선 정체 구간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에서는 여전히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정체 구간들이 있는데요,

주요 구간별 교통 상황, 폐쇄회로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신평 인근 모습입니다.

서울 방면 도로에 많은 차량이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모습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근처 오천교 부근입니다.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수도권으론 42만 대, 지역으론 34만 대가 이동하면서 전국 통행량이 42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절정을 지나고 있지만, 밤 11시까지는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5시에 출발했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진 5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이 걸립니다.

대전에선 2시간 20분이, 강릉에선 3시간 소요가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밤 11시부터 서서히 풀릴 거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오늘 자정까지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한효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절정 지나 서서히 해소 중”
    • 입력 2024-02-12 17:00:40
    • 수정2024-02-12 19:13:12
    뉴스 5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어졌던 정체는 이제 서서히 풀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도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태훈 기자,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귀경길 차량들이 몰리며 오후부터 이어졌던 상행선 정체 구간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에서는 여전히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정체 구간들이 있는데요,

주요 구간별 교통 상황, 폐쇄회로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신평 인근 모습입니다.

서울 방면 도로에 많은 차량이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모습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용인 근처 오천교 부근입니다.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수도권으론 42만 대, 지역으론 34만 대가 이동하면서 전국 통행량이 42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절정을 지나고 있지만, 밤 11시까지는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5시에 출발했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진 5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이 걸립니다.

대전에선 2시간 20분이, 강릉에선 3시간 소요가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밤 11시부터 서서히 풀릴 거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오늘 자정까지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한효정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