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광주·전남 112 신고·교통사고 줄어
입력 2024.02.12 (19:26)
수정 2024.02.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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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의 112신고 건수와,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접수된 112 신고 건수는 모두 천 2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고 교통사고도 하루 평균 6.3건 발생해 지난해 설 연휴보다 45.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늘(12)까지 12일간 접수된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6.2%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5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접수된 112 신고 건수는 모두 천 2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고 교통사고도 하루 평균 6.3건 발생해 지난해 설 연휴보다 45.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늘(12)까지 12일간 접수된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6.2%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5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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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광주·전남 112 신고·교통사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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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19:26:41
- 수정2024-02-12 19:39:35
설 연휴 기간, 광주전남의 112신고 건수와,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접수된 112 신고 건수는 모두 천 2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고 교통사고도 하루 평균 6.3건 발생해 지난해 설 연휴보다 45.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늘(12)까지 12일간 접수된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6.2%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5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접수된 112 신고 건수는 모두 천 2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고 교통사고도 하루 평균 6.3건 발생해 지난해 설 연휴보다 45.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늘(12)까지 12일간 접수된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대비 26.2%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5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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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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