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50대 검거

입력 2024.02.12 (19:29) 수정 2024.02.12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서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50대 검거
    • 입력 2024-02-12 19:29:52
    • 수정2024-02-12 19:40:19
    뉴스7(창원)
진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