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교통상황…“밤 11시부터 정체 풀려”

입력 2024.02.12 (21:06) 수정 2024.02.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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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온종일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는데 밤 11시쯤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인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막바지 귀경 행렬로 곳곳에서 빚어졌던 차량 정체도 지금은 많이 풀린 모습입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쯤 가장 심했는데요,

이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줄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이곳 요금소를 지나는 차들도 지금은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 반까지 수도권으로 37만 대, 반대 방향으로 31만 대가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 화면을 통해 현재 주요 구간별 교통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서울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할 경우 부산에선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에선 2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밤 11시 이후부터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 설 연휴는 짧아서 정체가 심할 거란 우려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심각하지 않았죠?

[기자]

네,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으로 향한 분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다행히 큰 혼잡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571만 대가 이동했는데, 지난해 연휴 기간보다 5% 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어제(11일)까지 3일간 전국 교통사고 건수는 하루 평균 193건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무려 40% 넘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최인영입니다.

촬영기자:권준용/영상편집: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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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마지막 날 교통상황…“밤 11시부터 정체 풀려”
    • 입력 2024-02-12 21:06:17
    • 수정2024-02-12 2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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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온종일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는데 밤 11시쯤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인영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막바지 귀경 행렬로 곳곳에서 빚어졌던 차량 정체도 지금은 많이 풀린 모습입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쯤 가장 심했는데요,

이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줄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이곳 요금소를 지나는 차들도 지금은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 반까지 수도권으로 37만 대, 반대 방향으로 31만 대가 이동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 화면을 통해 현재 주요 구간별 교통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서울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이어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할 경우 부산에선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에선 2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밤 11시 이후부터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번 설 연휴는 짧아서 정체가 심할 거란 우려도 있었는데 생각보단 심각하지 않았죠?

[기자]

네,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으로 향한 분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다행히 큰 혼잡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8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571만 대가 이동했는데, 지난해 연휴 기간보다 5% 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어제(11일)까지 3일간 전국 교통사고 건수는 하루 평균 193건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무려 40% 넘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최인영입니다.

촬영기자:권준용/영상편집: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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