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철도 영호남 10개 시·군 ‘남부 경제권’ 협약
입력 2024.02.13 (08:03)
수정 2024.02.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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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가 지나는 합천과 거창, 함양 등 영호남 10개 자치단체가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행사에서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과 신산업 벨트 조성,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달빛철도는 2030년 개통 예정입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행사에서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과 신산업 벨트 조성,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달빛철도는 2030년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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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철도 영호남 10개 시·군 ‘남부 경제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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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8:03:24
- 수정2024-02-13 08:46:22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가 지나는 합천과 거창, 함양 등 영호남 10개 자치단체가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행사에서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과 신산업 벨트 조성,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달빛철도는 2030년 개통 예정입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행사에서 달빛철도 조속한 건설과 신산업 벨트 조성,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달빛철도는 2030년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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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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