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아중증환자에 진료 교통비 지원 추진
입력 2024.02.13 (08:11)
수정 2024.02.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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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가 큰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암과 희귀, 중증질환 등으로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12살 이하 어린이 가구를 대상으로 1회당 7에서 10만원씩,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조례를 마련한 뒤 내년부터 어린이 중증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암과 희귀, 중증질환 등으로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12살 이하 어린이 가구를 대상으로 1회당 7에서 10만원씩,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조례를 마련한 뒤 내년부터 어린이 중증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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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소아중증환자에 진료 교통비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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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8:11:18
- 수정2024-02-13 08:47:02
광양시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자가 큰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암과 희귀, 중증질환 등으로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12살 이하 어린이 가구를 대상으로 1회당 7에서 10만원씩,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조례를 마련한 뒤 내년부터 어린이 중증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암과 희귀, 중증질환 등으로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12살 이하 어린이 가구를 대상으로 1회당 7에서 10만원씩,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조례를 마련한 뒤 내년부터 어린이 중증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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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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