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올해 전북 11개 농협 참여
입력 2024.02.13 (09:57)
수정 2024.02.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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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전북에서는 지역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11곳이 참여합니다.
무주, 장수, 고산, 남부안, 오수관촌, 고창선운산, 공덕, 동김제농협과 순창, 남원, 진안 조합공동사업법인입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에서 지역농협 네 곳이 참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70곳으로 늘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무주, 장수, 고산, 남부안, 오수관촌, 고창선운산, 공덕, 동김제농협과 순창, 남원, 진안 조합공동사업법인입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에서 지역농협 네 곳이 참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70곳으로 늘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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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올해 전북 11개 농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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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9:57:31
- 수정2024-02-13 11:28:17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전북에서는 지역농협과 조합공동사업법인 11곳이 참여합니다.
무주, 장수, 고산, 남부안, 오수관촌, 고창선운산, 공덕, 동김제농협과 순창, 남원, 진안 조합공동사업법인입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에서 지역농협 네 곳이 참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70곳으로 늘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무주, 장수, 고산, 남부안, 오수관촌, 고창선운산, 공덕, 동김제농협과 순창, 남원, 진안 조합공동사업법인입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에서 지역농협 네 곳이 참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70곳으로 늘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단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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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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