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라위에서 60대 한국인 피살
입력 2024.02.13 (12:15)
수정 2024.0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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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근무를 하는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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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60대 한국인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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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2:15:22
- 수정2024-02-13 12:24:44
해외 파견 근무를 하는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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