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역 하위 평가…경선 구도·승부 ‘변수’
입력 2024.02.13 (19:21)
수정 2024.02.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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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의원 평가 결과가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 구도와 승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하위 20 퍼센트 안에 든 현역 의원은 경선 때 득표수의 최대 30 퍼센트를 감점받아 현역 평가 결과가 경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재선, 3선을 노리는 곳은 모두 8곳으로, 현재까지 익산갑만 경선이 정해졌습니다.
하위 20 퍼센트 안에 든 현역 의원은 경선 때 득표수의 최대 30 퍼센트를 감점받아 현역 평가 결과가 경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재선, 3선을 노리는 곳은 모두 8곳으로, 현재까지 익산갑만 경선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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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현역 하위 평가…경선 구도·승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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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9:21:04
- 수정2024-02-13 19:26:54
민주당 현역의원 평가 결과가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 구도와 승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하위 20 퍼센트 안에 든 현역 의원은 경선 때 득표수의 최대 30 퍼센트를 감점받아 현역 평가 결과가 경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재선, 3선을 노리는 곳은 모두 8곳으로, 현재까지 익산갑만 경선이 정해졌습니다.
하위 20 퍼센트 안에 든 현역 의원은 경선 때 득표수의 최대 30 퍼센트를 감점받아 현역 평가 결과가 경선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재선, 3선을 노리는 곳은 모두 8곳으로, 현재까지 익산갑만 경선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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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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