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 경상남도의사회, 15일 궐기대회 예고
입력 2024.02.13 (21:51)
수정 2024.02.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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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의사 단체들이 집단 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경상남도 의사회도 모레(15일) 저녁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매년 2천 명의 의대 정원을 늘리는 등 실현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의사회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매년 2천 명의 의대 정원을 늘리는 등 실현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의사회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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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반대’ 경상남도의사회, 15일 궐기대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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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1:19
- 수정2024-02-13 22:07:3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의사 단체들이 집단 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경상남도 의사회도 모레(15일) 저녁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매년 2천 명의 의대 정원을 늘리는 등 실현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의사회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매년 2천 명의 의대 정원을 늘리는 등 실현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의사회와 함께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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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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