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일본 사카이미나토항 중단 4년여 만에 재개
입력 2024.02.13 (21:56)
수정 2024.02.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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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을 연결하는 국제항로가 중단 4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동해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카페리 '이스턴드림호'가 올해 5월부터 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을 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사인 두원상선은 여객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범 운항을 한 뒤, 올해 7월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동해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카페리 '이스턴드림호'가 올해 5월부터 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을 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사인 두원상선은 여객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범 운항을 한 뒤, 올해 7월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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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일본 사카이미나토항 중단 4년여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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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6:46
- 수정2024-02-13 21:59:40
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을 연결하는 국제항로가 중단 4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동해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카페리 '이스턴드림호'가 올해 5월부터 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을 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사인 두원상선은 여객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범 운항을 한 뒤, 올해 7월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동해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카페리 '이스턴드림호'가 올해 5월부터 동해항과 일본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을 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사인 두원상선은 여객을 중심으로 두 달간 시범 운항을 한 뒤, 올해 7월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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