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사칭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입력 2024.02.14 (21:43)
수정 2024.02.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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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은 오늘(14일) 재벌 3세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로 속이며 27명으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로 속이며 27명으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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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3세 사칭 사기 전청조, 1심서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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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1:43:14
- 수정2024-02-14 21:56:08
서울동부지법은 오늘(14일) 재벌 3세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로 속이며 27명으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로 속이며 27명으로부터 투자금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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