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전 우석대 부처장, 총선 전주을 무소속 출마
입력 2024.02.14 (21:47)
수정 2024.02.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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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4월 총선 전주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동산과 가계 부채, 지방 소멸, 고령화, 저출산 등을 꼽은 뒤, 월 2백만 원의 효도수당과 자녀 한 명당 월 백만 원의 육아수당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 교육도시 육성, 과천과 세종을 잇는 전주 고속철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동산과 가계 부채, 지방 소멸, 고령화, 저출산 등을 꼽은 뒤, 월 2백만 원의 효도수당과 자녀 한 명당 월 백만 원의 육아수당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 교육도시 육성, 과천과 세종을 잇는 전주 고속철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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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종 전 우석대 부처장, 총선 전주을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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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1:47:12
- 수정2024-02-14 21:49:50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4월 총선 전주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동산과 가계 부채, 지방 소멸, 고령화, 저출산 등을 꼽은 뒤, 월 2백만 원의 효도수당과 자녀 한 명당 월 백만 원의 육아수당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 교육도시 육성, 과천과 세종을 잇는 전주 고속철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동산과 가계 부채, 지방 소멸, 고령화, 저출산 등을 꼽은 뒤, 월 2백만 원의 효도수당과 자녀 한 명당 월 백만 원의 육아수당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 교육도시 육성, 과천과 세종을 잇는 전주 고속철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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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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