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침식 연구 개선 필요”…“문제 없어”

입력 2024.02.14 (22:04) 수정 2024.02.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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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 열린 오늘(14일) 강원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박호균 도의원은 '동해안 연안 침식 실태 조사 연구용역'이 2010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곳에 맡겨졌고, 수년 동안 결론도 같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자격을 갖춘 업체가 한 곳뿐이고, 연구 목적도 현황 기록이 목적이라 결론이 같은 건 문제가 안 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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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침식 연구 개선 필요”…“문제 없어”
    • 입력 2024-02-14 22:04:36
    • 수정2024-02-14 22:10:57
    뉴스9(춘천)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오늘(14일) 강원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박호균 도의원은 '동해안 연안 침식 실태 조사 연구용역'이 2010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곳에 맡겨졌고, 수년 동안 결론도 같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자격을 갖춘 업체가 한 곳뿐이고, 연구 목적도 현황 기록이 목적이라 결론이 같은 건 문제가 안 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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