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북한강 관광특구’ 지정 촉구
입력 2024.02.14 (22:07)
수정 2024.02.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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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강촌과 남이섬, 자라섬을 연계한 관광특구 지정을 서둘러,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강촌과 남이섬, 자라섬을 연계한 관광특구 지정을 서둘러,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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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의회, ‘북한강 관광특구’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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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2:07:19
- 수정2024-02-14 22:14:02
춘천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강촌과 남이섬, 자라섬을 연계한 관광특구 지정을 서둘러,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강촌과 남이섬, 자라섬을 연계한 관광특구 지정을 서둘러, 국제적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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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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