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양원서 화재…환자 1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24.02.15 (06:03)
수정 2024.02.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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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1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요양원 6층에서 10여 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켰습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요양원 6층에서 10여 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켰습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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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요양원서 화재…환자 1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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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06:03:12
- 수정2024-02-15 07:05:39
오늘(15일) 새벽 1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요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요양원 6층에서 10여 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켰습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요양원 6층에서 10여 명의 환자를 긴급대피시켰습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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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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