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자 홍보물 배송 안 돼 경찰 수사
입력 2024.02.15 (07:59)
수정 2024.02.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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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는 총선 예비후보 선거 홍보물 일부가 배송되지 않았다는 진정서를 접수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홍보물은 지난 5일 녹색정의당 중·영도 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가 발송한 것으로, 후보 측은 영도구의 한 아파트 2개 동에 배송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송 후 누군가 홍보물을 절취한 것으로 보고 아파트 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당 홍보물은 지난 5일 녹색정의당 중·영도 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가 발송한 것으로, 후보 측은 영도구의 한 아파트 2개 동에 배송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송 후 누군가 홍보물을 절취한 것으로 보고 아파트 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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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예비후보자 홍보물 배송 안 돼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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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15 08:42:56

부산 영도경찰서는 총선 예비후보 선거 홍보물 일부가 배송되지 않았다는 진정서를 접수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홍보물은 지난 5일 녹색정의당 중·영도 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가 발송한 것으로, 후보 측은 영도구의 한 아파트 2개 동에 배송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송 후 누군가 홍보물을 절취한 것으로 보고 아파트 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당 홍보물은 지난 5일 녹색정의당 중·영도 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가 발송한 것으로, 후보 측은 영도구의 한 아파트 2개 동에 배송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송 후 누군가 홍보물을 절취한 것으로 보고 아파트 cc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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