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향교 역사순례길’ 조성…“역사·생태 연계”
입력 2024.02.15 (10:21)
수정 2024.02.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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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향교와 월현대산 근린공원, 강변도시를 하나의 숲길로 연결하는 '남평향교 역사순례길'이 준공됐습니다.
역사 순례길에는 탐방길과 향토마을길, 산림휴양길 등이 조성됐고 인공폭포, 잔디광장과 함께 3만 2천 그루의 수목 등이 식재돼 있습니다.
나주시는 남평향교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역사 순례길을 역사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사 순례길에는 탐방길과 향토마을길, 산림휴양길 등이 조성됐고 인공폭포, 잔디광장과 함께 3만 2천 그루의 수목 등이 식재돼 있습니다.
나주시는 남평향교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역사 순례길을 역사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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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평향교 역사순례길’ 조성…“역사·생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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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10:21:37
- 수정2024-02-15 10:29:23
나주 남평향교와 월현대산 근린공원, 강변도시를 하나의 숲길로 연결하는 '남평향교 역사순례길'이 준공됐습니다.
역사 순례길에는 탐방길과 향토마을길, 산림휴양길 등이 조성됐고 인공폭포, 잔디광장과 함께 3만 2천 그루의 수목 등이 식재돼 있습니다.
나주시는 남평향교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역사 순례길을 역사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사 순례길에는 탐방길과 향토마을길, 산림휴양길 등이 조성됐고 인공폭포, 잔디광장과 함께 3만 2천 그루의 수목 등이 식재돼 있습니다.
나주시는 남평향교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역사 순례길을 역사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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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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