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방한계선은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
입력 2024.02.15 (17:22)
수정 2024.02.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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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합동참모본부가 "북방한계선은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서해 NLL 인근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서해 NLL 인근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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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북방한계선은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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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17:22:30
- 수정2024-02-15 17:27:0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합동참모본부가 "북방한계선은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서해 NLL 인근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서해 NLL 인근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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