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제 신형 지상대해상 미사일 발사”
입력 2024.02.15 (18:06)
수정 2024.02.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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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해군에 배치하게 될 신형 지상 대 해상미사일 '바다수리-6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격시험을 지도했고, 해상 국경선 수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격시험을 지도했고, 해상 국경선 수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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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어제 신형 지상대해상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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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18:06:42
- 수정2024-02-15 18:31:40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해군에 배치하게 될 신형 지상 대 해상미사일 '바다수리-6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격시험을 지도했고, 해상 국경선 수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미사일이 1,400여 초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격시험을 지도했고, 해상 국경선 수호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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