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수도권 집중 심화…전북 비중 3.42%로 줄어
입력 2024.02.15 (20:10)
수정 2024.02.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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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인구 5천백 32만 5천여 명 중 50.7퍼센트인 2천6백 만 4천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천19년에 50퍼센트를 넘어선 뒤 해마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 비중은 2천19년 3.51퍼센트에서 지난해 3.42퍼센트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인구 5천백 32만 5천여 명 중 50.7퍼센트인 2천6백 만 4천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천19년에 50퍼센트를 넘어선 뒤 해마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 비중은 2천19년 3.51퍼센트에서 지난해 3.42퍼센트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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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수도권 집중 심화…전북 비중 3.42%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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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20:10:46
- 수정2024-02-15 20:19:33
인구 수도권 집중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인구 5천백 32만 5천여 명 중 50.7퍼센트인 2천6백 만 4천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천19년에 50퍼센트를 넘어선 뒤 해마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 비중은 2천19년 3.51퍼센트에서 지난해 3.42퍼센트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인구 5천백 32만 5천여 명 중 50.7퍼센트인 2천6백 만 4천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천19년에 50퍼센트를 넘어선 뒤 해마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 비중은 2천19년 3.51퍼센트에서 지난해 3.42퍼센트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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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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