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의대 증원 반대…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
입력 2024.02.15 (21:48)
수정 2024.02.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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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협회의 집회가 오늘, 전국에서 진행된 가운데 충북에서도 규탄 대회가 열렸습니다.
충북의사회는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이 아니라, 의료비 상승과 의료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사협회의 방침에 따라 집단 행동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의사회는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이 아니라, 의료비 상승과 의료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사협회의 방침에 따라 집단 행동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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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사회 “의대 증원 반대…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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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15 21:50:52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협회의 집회가 오늘, 전국에서 진행된 가운데 충북에서도 규탄 대회가 열렸습니다.
충북의사회는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이 아니라, 의료비 상승과 의료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사협회의 방침에 따라 집단 행동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의사회는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 증원은 필수 의료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이 아니라, 의료비 상승과 의료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사협회의 방침에 따라 집단 행동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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