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KBS시청자위원회…“다양한 인물 인터뷰 돋보여”
입력 2024.02.15 (21:59)
수정 2024.02.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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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방송총국의 2월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 청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편성제작국 대담 프로그램인 '대담한 사람들'과 보도국 뉴스7 '대담한 K'에 시의 적절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후와 환경 문제, 중대재해법 확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작과 보도 등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편성제작국 대담 프로그램인 '대담한 사람들'과 보도국 뉴스7 '대담한 K'에 시의 적절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후와 환경 문제, 중대재해법 확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작과 보도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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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KBS시청자위원회…“다양한 인물 인터뷰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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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21:59:28
- 수정2024-02-15 22:03:05
KBS부산방송총국의 2월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 청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편성제작국 대담 프로그램인 '대담한 사람들'과 보도국 뉴스7 '대담한 K'에 시의 적절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후와 환경 문제, 중대재해법 확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작과 보도 등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편성제작국 대담 프로그램인 '대담한 사람들'과 보도국 뉴스7 '대담한 K'에 시의 적절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후와 환경 문제, 중대재해법 확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작과 보도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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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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