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첫 한국 개최
입력 2024.02.16 (12:53)
수정 2024.02.16 (1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25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40개국의 남녀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했고, 8강 진출팀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3위인 남자팀이 오늘 오전에 폴란드와 개막전을 가졌고, 신유빈, 전지희를 앞세운 여자팀은 오후 5시 이탈리아와 상대합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25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40개국의 남녀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했고, 8강 진출팀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3위인 남자팀이 오늘 오전에 폴란드와 개막전을 가졌고, 신유빈, 전지희를 앞세운 여자팀은 오후 5시 이탈리아와 상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첫 한국 개최
-
- 입력 2024-02-16 12:53:50
- 수정2024-02-16 12:59:01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25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40개국의 남녀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했고, 8강 진출팀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3위인 남자팀이 오늘 오전에 폴란드와 개막전을 가졌고, 신유빈, 전지희를 앞세운 여자팀은 오후 5시 이탈리아와 상대합니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25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40개국의 남녀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했고, 8강 진출팀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3위인 남자팀이 오늘 오전에 폴란드와 개막전을 가졌고, 신유빈, 전지희를 앞세운 여자팀은 오후 5시 이탈리아와 상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