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점 대상 현역, 영남권 가장 많아”
입력 2024.02.16 (21:47)
수정 2024.02.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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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에서 컷오프나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에 영남권 의원이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컷오프 대상인 하위 10%와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인 하위 30%에 영남권 의원들이 가장 많다며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은 경북, 내일은 대구지역 공천 신청자를 각각 면접합니다.
대구는 12개 선거구에서 44명이 신청해 평균 3.67 대 1,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컷오프 대상인 하위 10%와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인 하위 30%에 영남권 의원들이 가장 많다며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은 경북, 내일은 대구지역 공천 신청자를 각각 면접합니다.
대구는 12개 선거구에서 44명이 신청해 평균 3.67 대 1,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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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점 대상 현역, 영남권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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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6 21:47:09
- 수정2024-02-16 21:51:00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에서 컷오프나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에 영남권 의원이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컷오프 대상인 하위 10%와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인 하위 30%에 영남권 의원들이 가장 많다며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은 경북, 내일은 대구지역 공천 신청자를 각각 면접합니다.
대구는 12개 선거구에서 44명이 신청해 평균 3.67 대 1,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컷오프 대상인 하위 10%와 경선득표율 감점 대상인 하위 30%에 영남권 의원들이 가장 많다며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관위는 오늘은 경북, 내일은 대구지역 공천 신청자를 각각 면접합니다.
대구는 12개 선거구에서 44명이 신청해 평균 3.67 대 1,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68명이 신청해 평균 5.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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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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