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CES 2024 투자·상담 금액 370억 원”
입력 2024.02.16 (21:56)
수정 2024.02.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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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씨이에스) 2024에서 '대전관'을 처음으로 운영해 370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한 '대전관' 방문자는 3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 기업 절반인 10개 사가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는 CES 2025에서는 지역 기업들을 모두 한곳에 모아 '대전 통합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한 '대전관' 방문자는 3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 기업 절반인 10개 사가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는 CES 2025에서는 지역 기업들을 모두 한곳에 모아 '대전 통합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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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CES 2024 투자·상담 금액 3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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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6 21:56:17
- 수정2024-02-16 22:07:21
대전시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씨이에스) 2024에서 '대전관'을 처음으로 운영해 370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한 '대전관' 방문자는 3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 기업 절반인 10개 사가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는 CES 2025에서는 지역 기업들을 모두 한곳에 모아 '대전 통합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한 '대전관' 방문자는 3천 5백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 기업 절반인 10개 사가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는 CES 2025에서는 지역 기업들을 모두 한곳에 모아 '대전 통합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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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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