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 성과포럼’ 열려…지자체·대학 공생 모색
입력 2024.02.16 (21:56)
수정 2024.02.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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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혁신플랫폼'은 오늘(1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인 알 아이 에스(RIS) 2차년도 성과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된 지자체와 대학의 RIS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강원도의 RIS 사업은 정밀 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된 지자체와 대학의 RIS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강원도의 RIS 사업은 정밀 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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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 성과포럼’ 열려…지자체·대학 공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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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6 21:56:20
- 수정2024-02-16 21:58:08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은 오늘(1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인 알 아이 에스(RIS) 2차년도 성과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된 지자체와 대학의 RIS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강원도의 RIS 사업은 정밀 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된 지자체와 대학의 RIS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강원도의 RIS 사업은 정밀 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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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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