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출전…“종합 4위 목표”
입력 2024.02.16 (21:58)
수정 2024.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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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종합 4위를 목표로 내걸고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합니다.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8개 정식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백40여 명이 출전하며, 최대 60개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북 선수단은 빙상과 봅슬레이 등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합쳐 지금까지 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8개 정식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백40여 명이 출전하며, 최대 60개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북 선수단은 빙상과 봅슬레이 등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합쳐 지금까지 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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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출전…“종합 4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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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6 21:58:06
- 수정2024-02-16 22:03:01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종합 4위를 목표로 내걸고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합니다.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8개 정식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백40여 명이 출전하며, 최대 60개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북 선수단은 빙상과 봅슬레이 등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합쳐 지금까지 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8개 정식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백40여 명이 출전하며, 최대 60개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북 선수단은 빙상과 봅슬레이 등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합쳐 지금까지 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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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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