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여서도 해상서 화물선·운반선 충돌
오늘 오전 4시 20분쯤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5천 9백톤 급 화물선과 9천톤 급 LNG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총 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일부터 집단 행동”…“선처 없다”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 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의대생들도 같은 날 동맹 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경원선 일부 운행 중단…대학 기숙사 불
어제 저녁 수도권 경원선 전철 소요산역부터 연천역 구간의 운행이 전기설비 고장으로 중단됐습니다. 인천의 한 대학 기숙사에 불이 나 학생 140명이 대피했습니다.
황금세대 계영 800m 2위…단체전 첫 메달
황선우와 김우민 등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단체전 첫 메달을 땄습니다.
오늘 오전 4시 20분쯤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5천 9백톤 급 화물선과 9천톤 급 LNG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총 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일부터 집단 행동”…“선처 없다”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 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의대생들도 같은 날 동맹 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경원선 일부 운행 중단…대학 기숙사 불
어제 저녁 수도권 경원선 전철 소요산역부터 연천역 구간의 운행이 전기설비 고장으로 중단됐습니다. 인천의 한 대학 기숙사에 불이 나 학생 140명이 대피했습니다.
황금세대 계영 800m 2위…단체전 첫 메달
황선우와 김우민 등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단체전 첫 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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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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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7 07:00:20
- 수정2024-02-17 07:07:5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4/02/17/10_7892473.jpg)
완도군 여서도 해상서 화물선·운반선 충돌
오늘 오전 4시 20분쯤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5천 9백톤 급 화물선과 9천톤 급 LNG운반선이 충돌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총 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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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 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의대생들도 같은 날 동맹 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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