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71.6%, 문화예술행사 개최 긍정적”
입력 2024.02.17 (21:35)
수정 2024.02.1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지역 문화예술행사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가 펴낸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문화예술행사 개최에 찬성하는 도민은 71.6%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지역 홍보와 관광 수입 증대가 48.6%로 가장 많고, 지역 특성 계승 발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가 펴낸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문화예술행사 개최에 찬성하는 도민은 71.6%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지역 홍보와 관광 수입 증대가 48.6%로 가장 많고, 지역 특성 계승 발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민 71.6%, 문화예술행사 개최 긍정적”
-
- 입력 2024-02-17 21:35:02
- 수정2024-02-17 21:59:44
전북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지역 문화예술행사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가 펴낸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문화예술행사 개최에 찬성하는 도민은 71.6%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지역 홍보와 관광 수입 증대가 48.6%로 가장 많고, 지역 특성 계승 발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도가 펴낸 지난해 사회조사 보고서를 보면, 문화예술행사 개최에 찬성하는 도민은 71.6%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지역 홍보와 관광 수입 증대가 48.6%로 가장 많고, 지역 특성 계승 발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