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늘봄학교, 전국 초등학교 2,700여 곳 신청
입력 2024.02.18 (19:07)
수정 2024.02.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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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 사업에 전국 2,700여 곳 초등학교가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교육부는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의 약 44%에 달하는 2,700여 개 초등학교가 올해 1학기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전남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가 1학기 운영에 들어가고, 경기 73%, 제주 48%, 세종 47% 등 10곳이 30%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교육부는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의 약 44%에 달하는 2,700여 개 초등학교가 올해 1학기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전남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가 1학기 운영에 들어가고, 경기 73%, 제주 48%, 세종 47% 등 10곳이 30%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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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 늘봄학교, 전국 초등학교 2,700여 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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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19:07:17
- 수정2024-02-18 19:11:06
정부가 추진하는 '늘봄학교' 사업에 전국 2,700여 곳 초등학교가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교육부는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의 약 44%에 달하는 2,700여 개 초등학교가 올해 1학기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전남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가 1학기 운영에 들어가고, 경기 73%, 제주 48%, 세종 47% 등 10곳이 30%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교육부는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전국 초등학교의 약 44%에 달하는 2,700여 개 초등학교가 올해 1학기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과 전남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가 1학기 운영에 들어가고, 경기 73%, 제주 48%, 세종 47% 등 10곳이 30% 이상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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