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대응 1단계 한때 발령
입력 2024.02.18 (19:38)
수정 2024.02.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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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정비소 건물 한 동이 탔습니다.
불길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87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원시는 피해를 막기 위해 불이난 곳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정비소 건물 한 동이 탔습니다.
불길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87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원시는 피해를 막기 위해 불이난 곳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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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대응 1단계 한때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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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19:38:37
- 수정2024-02-18 19:38:48
오늘(18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정비소 건물 한 동이 탔습니다.
불길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87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원시는 피해를 막기 위해 불이난 곳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정비소 건물 한 동이 탔습니다.
불길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87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원시는 피해를 막기 위해 불이난 곳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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