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금 농가 질병 관리 자문단’ 운영

강원도가 올해 말까지 1억 3천만 원을 들여 오리와 닭 등 가금류 질병 관리를 위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자문단은 농장별 방역 취약지 분석과 개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지원, 질병 조기 신고 등을 돕습니다.

강원도는 이달(2월) 말까지 수의사나 가금류 질병 관련 국가 기술 자격을 가진 전문가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