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인제·횡성,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실시
입력 2024.02.18 (21:35)
수정 2024.02.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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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과 인제, 횡성지역에 사는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이 실시됩니다.
올해 검진 대상 연령대는 51살부터 70살 사이 여성 농업인으로, 심혈관 질환과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10개 항목의 특수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병원이나 이동검진버스에서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올해 검진 대상 연령대는 51살부터 70살 사이 여성 농업인으로, 심혈관 질환과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10개 항목의 특수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병원이나 이동검진버스에서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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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인제·횡성,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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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2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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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과 인제, 횡성지역에 사는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이 실시됩니다.
올해 검진 대상 연령대는 51살부터 70살 사이 여성 농업인으로, 심혈관 질환과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10개 항목의 특수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병원이나 이동검진버스에서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올해 검진 대상 연령대는 51살부터 70살 사이 여성 농업인으로, 심혈관 질환과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10개 항목의 특수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병원이나 이동검진버스에서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의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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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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