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고용률 60.6%…‘건설 줄고 제조업 늘어’
입력 2024.02.18 (21:43)
수정 2024.02.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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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고용 지표는 건설업은 줄고 제조업은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8만 4천 명이고, 고용률은 60.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p 늘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운수·금융업과 제조업이 1년 전보다 각각 10.4%, 5.2% 늘었고, 건설업은 20.7%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8만 4천 명이고, 고용률은 60.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p 늘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운수·금융업과 제조업이 1년 전보다 각각 10.4%, 5.2% 늘었고, 건설업은 20.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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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남 고용률 60.6%…‘건설 줄고 제조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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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8 21:43:00
- 수정2024-02-18 21:59:30
지난달 경남의 고용 지표는 건설업은 줄고 제조업은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8만 4천 명이고, 고용률은 60.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p 늘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운수·금융업과 제조업이 1년 전보다 각각 10.4%, 5.2% 늘었고, 건설업은 20.7%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8만 4천 명이고, 고용률은 60.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p 늘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운수·금융업과 제조업이 1년 전보다 각각 10.4%, 5.2% 늘었고, 건설업은 20.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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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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