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시작…쌍특검법·선거법 처리 등 주목
입력 2024.02.19 (07:23)
수정 2024.02.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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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총선을 50여 일 앞두고 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0일)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레(21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재표결 여부와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관심사입니다.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0일)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레(21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재표결 여부와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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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임시국회 시작…쌍특검법·선거법 처리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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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07:23:29
- 수정2024-02-19 07:28:06
4월 10일 총선을 50여 일 앞두고 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0일)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레(21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재표결 여부와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관심사입니다.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0일)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레(21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의 재표결 여부와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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