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 180여 농가 배치
입력 2024.02.19 (08:13)
수정 2024.02.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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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증가한 500여 명을 농가에 배치합니다.
라오스 국적 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은 180여 개 농가에서 깻잎과 고추 등 농작물 수확과 관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라오스 국적 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은 180여 개 농가에서 깻잎과 고추 등 농작물 수확과 관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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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 180여 농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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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08:13:27
- 수정2024-02-19 08:23:46
밀양시가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증가한 500여 명을 농가에 배치합니다.
라오스 국적 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은 180여 개 농가에서 깻잎과 고추 등 농작물 수확과 관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라오스 국적 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은 180여 개 농가에서 깻잎과 고추 등 농작물 수확과 관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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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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