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새 회장 23일 선출
입력 2024.02.19 (08:47)
수정 2024.0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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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3일 선출됩니다.
청주상의는 1,3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할 의원 후보자에 모두 85명이 지원했고 오는 23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방식으로 회장과 새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와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이사,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모두 고사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현 이두영 회장의 임기는 27일까지입니다.
청주상의는 1,3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할 의원 후보자에 모두 85명이 지원했고 오는 23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방식으로 회장과 새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와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이사,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모두 고사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현 이두영 회장의 임기는 2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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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공회의소 새 회장 23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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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08:47:15
- 수정2024-02-19 08:55:04
새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3일 선출됩니다.
청주상의는 1,3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할 의원 후보자에 모두 85명이 지원했고 오는 23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방식으로 회장과 새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와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이사,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모두 고사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현 이두영 회장의 임기는 27일까지입니다.
청주상의는 1,30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할 의원 후보자에 모두 85명이 지원했고 오는 23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방식으로 회장과 새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와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이사, 김민호 원건설 회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모두 고사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현 이두영 회장의 임기는 2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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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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