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경제자유구역 국제학교, 7월쯤 설립 여부 결정”

입력 2024.02.19 (10:12) 수정 2024.02.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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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의 설립 여부가 오는 7월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창원시는 국제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때에 맞춰 시민 수요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과 2017년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했지만, 경남도교육청의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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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진해경제자유구역 국제학교, 7월쯤 설립 여부 결정”
    • 입력 2024-02-19 10:12:11
    • 수정2024-02-19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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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의 설립 여부가 오는 7월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창원시는 국제학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때에 맞춰 시민 수요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과 2017년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했지만, 경남도교육청의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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