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전문 건설사 5곳 부도…“건설 기업 76% 이자 부담 어려워”

입력 2024.02.19 (17:12) 수정 2024.02.19 (17:1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들어 전문 건설사 5곳 부도…“건설 기업 76% 이자 부담 어려워”
    • 입력 2024-02-19 17:12:13
    • 수정2024-02-19 17:18:46
    뉴스 5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