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당 경남 과반 당선…8~9석 목표”
입력 2024.02.19 (19:30)
수정 2024.02.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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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경남도당위원장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남의 과반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위원장은 오늘(19일) KBS 1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양산과 김해,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포함해 창원과 거제, 통영고성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대 8~9석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김두관 위원장은 오늘(19일) KBS 1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양산과 김해,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포함해 창원과 거제, 통영고성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대 8~9석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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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민주당 경남 과반 당선…8~9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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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30:06
- 수정2024-02-19 19:37:38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경남도당위원장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경남의 과반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 위원장은 오늘(19일) KBS 1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양산과 김해,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포함해 창원과 거제, 통영고성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대 8~9석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김두관 위원장은 오늘(19일) KBS 1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양산과 김해,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포함해 창원과 거제, 통영고성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대 8~9석 당선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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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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