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2.19 (19:40) 수정 2024.02.19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제주에서도 종합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했는데요.

우려했던 '의료 공백'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의료 공백이 벌어지면 그 피해는 정부도 의료계도 아닌, 오롯이 환자가 감내해야 하는데요.

도민을 비롯한 환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4-02-19 19:40:46
    • 수정2024-02-19 19:42:41
    뉴스7(제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제주에서도 종합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했는데요.

우려했던 '의료 공백'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의료 공백이 벌어지면 그 피해는 정부도 의료계도 아닌, 오롯이 환자가 감내해야 하는데요.

도민을 비롯한 환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