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주시 효자동 일대 단수…“노후관 파손 원인”
입력 2024.02.19 (19:43)
수정 2024.02.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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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밤 9시부터 4시간여 동안 전주시 효자동 1가 일대 아파트와 연립주택, 상가 등 250여 가구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당시 긴급 복구 작업을 마쳤고 1980년대 설치한 노후 관로 파손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우아동 일대 1,300여 가구에서, 지난해 12월에는 에코시티 상가 10여 동에서 각각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당시 긴급 복구 작업을 마쳤고 1980년대 설치한 노후 관로 파손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우아동 일대 1,300여 가구에서, 지난해 12월에는 에코시티 상가 10여 동에서 각각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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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주시 효자동 일대 단수…“노후관 파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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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43:39
- 수정2024-02-19 19:49:38
지난 16일 밤 9시부터 4시간여 동안 전주시 효자동 1가 일대 아파트와 연립주택, 상가 등 250여 가구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당시 긴급 복구 작업을 마쳤고 1980년대 설치한 노후 관로 파손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우아동 일대 1,300여 가구에서, 지난해 12월에는 에코시티 상가 10여 동에서 각각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당시 긴급 복구 작업을 마쳤고 1980년대 설치한 노후 관로 파손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우아동 일대 1,300여 가구에서, 지난해 12월에는 에코시티 상가 10여 동에서 각각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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