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 대응”
입력 2024.02.19 (21:38)
수정 2024.02.19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집단 행동과 관련해 경찰도 엄정 대응에 나섭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지를 확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현장 점검에 수사관을 투입해, 진료유지명령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 상황에 대비해 병원 주변에 경력을 배치하고, 집단 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지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지를 확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현장 점검에 수사관을 투입해, 진료유지명령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 상황에 대비해 병원 주변에 경력을 배치하고, 집단 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지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 대응”
-
- 입력 2024-02-19 21:38:13
- 수정2024-02-19 21:40:54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집단 행동과 관련해 경찰도 엄정 대응에 나섭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지를 확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현장 점검에 수사관을 투입해, 진료유지명령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 상황에 대비해 병원 주변에 경력을 배치하고, 집단 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지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지를 확인하는 보건복지부의 현장 점검에 수사관을 투입해, 진료유지명령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발 상황에 대비해 병원 주변에 경력을 배치하고, 집단 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지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