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건설업체 지난해 기성실적 6.2%↑
입력 2024.02.19 (21:59)
수정 2024.02.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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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건설업체의 지난해 기성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회원사 654곳의 지난해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조사한 결과, 4조 천 9백 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별 실적은 종합의 경우 대흥건설이 3천 3백 31억 원으로 1위, 대원이 3천 백 65억 원으로 2위, 일진건설산업이 2천 2백 91억 원으로 3위 등이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회원사 654곳의 지난해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조사한 결과, 4조 천 9백 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별 실적은 종합의 경우 대흥건설이 3천 3백 31억 원으로 1위, 대원이 3천 백 65억 원으로 2위, 일진건설산업이 2천 2백 91억 원으로 3위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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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건설업체 지난해 기성실적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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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1:59:50
- 수정2024-02-19 22:02:59

충북 건설업체의 지난해 기성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회원사 654곳의 지난해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조사한 결과, 4조 천 9백 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별 실적은 종합의 경우 대흥건설이 3천 3백 31억 원으로 1위, 대원이 3천 백 65억 원으로 2위, 일진건설산업이 2천 2백 91억 원으로 3위 등이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회원사 654곳의 지난해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조사한 결과, 4조 천 9백 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6.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별 실적은 종합의 경우 대흥건설이 3천 3백 31억 원으로 1위, 대원이 3천 백 65억 원으로 2위, 일진건설산업이 2천 2백 91억 원으로 3위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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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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