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후유증? 김민재 풀타임에도 뮌헨은 3연패

입력 2024.02.19 (22:02) 수정 2024.02.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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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풀타임 뛰었지만, 팀은 최근 3연패 했습니다.

뮌헨의 방패 김민재 혼자서는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빗속에서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데 김민재가 상대 돌파를 잘 차단합니다.

그러나 곧바로 아사노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마는데요, 김민재가 풀타임 뛰며 부지런히 수비에 힘을 보탰지만 결국 3대 2로 졌습니다.

뮌헨은 최근 3연패 중입니다.

덴마크 리그로 가보시죠.

전반 17분 0의 균형을 깰 절호의 기회를 잡은 미트윌란.

조규성이 자신감있게 공을 뺏어 드는데요, 과감하게 골대 왼쪽을 노렸는데 골키퍼가 이미 방향을 파악했습니다.

골도 못 넣고 팀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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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19 22:02:22
    • 수정2024-02-19 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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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풀타임 뛰었지만, 팀은 최근 3연패 했습니다.

뮌헨의 방패 김민재 혼자서는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빗속에서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데 김민재가 상대 돌파를 잘 차단합니다.

그러나 곧바로 아사노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마는데요, 김민재가 풀타임 뛰며 부지런히 수비에 힘을 보탰지만 결국 3대 2로 졌습니다.

뮌헨은 최근 3연패 중입니다.

덴마크 리그로 가보시죠.

전반 17분 0의 균형을 깰 절호의 기회를 잡은 미트윌란.

조규성이 자신감있게 공을 뺏어 드는데요, 과감하게 골대 왼쪽을 노렸는데 골키퍼가 이미 방향을 파악했습니다.

골도 못 넣고 팀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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